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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 때 '시티에디션' 유니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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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일 열리는 네 차례 홈경기 때 착용…창원체육관 모티브

    연합뉴스

    25-26시즌 시티에디션 유니폼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역 연고 프로농구단 LG세이커스가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네 차례 홈경기에 '25-26시즌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시티에디션은 스포츠팀 연고지 도시의 역사, 문화, 정체성을 녹여내 제작한 특별 유니폼 시리즈를 말한다.

    일반적인 홈·어웨이 유니폼과 달리 지역 랜드마크나 상징적인 스토리를 담아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유니폼은 LG세이커스의 홈경기장인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창원시 특례시 승격에 따른 연고지 마케팅 일환으로 21-22시즌 처음 도입된 바 있다.

    이후 22-23시즌, 24-25시즌 때도 구단과 연고지 간 유대 강화 등 목적으로 시티에디션 유니폼이 활용됐다.

    이날 홈경기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등번호 1번을 단 유니폼을 입고 직접 시투에 나서 '세바라기'(LG 농구팬)와 함께 LG세이커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LG세이커스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농구팬들이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창원체육관 시설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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