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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이 3경기 연속 선발로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7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에서 AS모나코와 격돌한다. 현재 PSG는 승점 57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모나코는 승점 37점으로 7위에 위치하고 있다.
PSG가 경기를 앞두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쿼드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을 비롯해 크바라츠헬리아, 하키미, 마르퀴뇨스, 자바르니, 하무스, 뎀벨레, 비티냐, 두에 등 핵심 자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PSG에서는 루이즈와 네베스가 각각 무릎,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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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매치 포스터에는 이강인이 중심에 섰다. 그만큼 선발 가능성이 높다고 풀이할 수 있다. 최근 경기력이 힘을 싣는다. 지난 2월이 돼서야 부상에서 복귀한 이강인인데, 폼을 회복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복귀전이었던 스트라스부르전에서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후 마르세유전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했고, 지난 르 아브르전에서는 바르콜라의 결승골이자 선제골을 도왔다.
평가가 좋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강인의 최근 활약에 "부상 복귀 이후 동료들의 경기력과 대조되는 훌륭한 신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PSG와의 재계약 가능성과 동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다시 피어올랐다.
파리 생제르맹 소식을 전하는 '파리 서포터스'는 "앞으로의 몇 주가 이강인의 PSG에서의 미래가 결정되는 시기가 될 수 있다"며 "현재 이강인은 PSG의 재계약 의사에 대해 최종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아틀레티코의 구체적 이적 제안을 기다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5일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목표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같은 선수 유형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앞으로 재차 영입을 강력하게 시도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향후 거취를 둘러싼 소식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모나코를 상대로 다시 한번 활약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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