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선예 / 사진=KBS2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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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가 자연주의 출산으로 애 셋을 낳은 경험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딸 세명을 집에서 출산했다. 캐나다 병원이 낯설어서 무서웠다. 집이 편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도 옆에 있었다. 거기는 미드와이프가 잘 돼있어서 믿음이 갔다. 캐나다에선 너무 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선예는 "아이가 처음에 첫 변을 보는데, 엄마 몸 속에서 먹었던 것들이 다 나온 거"라고 생생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자궁이 늘어났던 게 원래 상태로 돌아갈 때 고통이 장난 아니었다. 첫 아이 낳을 때는 괜찮았는데, 둘째 낳았을 때는 응급실 실려갈 정도로 너무 아팠다. 셋째 때는 정말 아팠다"고 털어놨다.
출산을 앞둔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궁금해하자 선예는 "처음이 어려웠지만 둘째 셋째 때는 감이 와서 미리 미역국을 끓여놨다. 밥을 먹고 밥 숟가락을 내려놓는 순간 '왔다' 싶어 침대에서 아이 낳고 다시 미역국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최악의 고통에서 아이의 머리를 만지는 순간 고통이 사라지는 경험이 있었다. 최악의 고통이 최고의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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