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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서울 이랜드 FC가 경남FC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경남을 상대한다. 서울 이랜드와 경남 모두 개막전에서 각각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에게 패배하며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김도균 감독 부임 3년 차를 맞은 서울 이랜드가 경남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개막전에서 이정효 감독의 수원을 만난 서울 이랜드는 분전 끝에 1-2로 패배했다. 박재용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박현빈, 강현묵에게 내리 실점을 내줬고, 혈투 끝에 패배의 쓴맛을 삼켰다.
물론 희망을 보기도 했다. 압도적인 체급을 보유한 수원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유력한 '승격 후보'에 대한 면모를 이어갔다. 그리고 이번 경남전 승리를 통해 올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승격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 역시 올 시즌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장기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던 까리우스가 다시 돌아왔고, 박재용, 김현, 박재환, 민성준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새롭게 영입된 자원들이 에울레르, 아이데일 등 기존 자원들과 빠르게 발을 맞춘다면 수원을 넘어 K리그2 우승까지 넘볼 수 있는 서울 이랜드다.
하지만 상대 경남 역시 승리가 절실하다. 배성재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즌을 시작한 경남은 전남과의 개막전에서 1-4 완패를 당했다. 전반 초반부터 이기현 골키퍼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는 변수를 맞이했고, 상대 '에이스' 발디비아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무릎을 꿇었다. 약 10,000명의 홈 관중 앞에서 굴욕을 당한 경남은 서울 이랜드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한다.
양 팀의 지난 시즌 맞대결은 1승 2무로 서울 이랜드가 약 우위를 점했다. 개막전 패배를 당한 두 팀이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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