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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센터백 함선우, 올 시즌도 화성에서… 수비진 무게감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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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함선우. 사진=화성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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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선우가 올 시즌에도 화성FC에서 뛴다.

    화성은 “센터백 함선우를 다시 한번 임대 영입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함선우는 192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은 물론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빌드업 능력을 고루 갖춘 자원이다. 특히 20세 이하(U-20)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 무대를 누비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증명한 바 있다.

    2024시즌 FC서울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화성으로 임대됐다. 프로 데뷔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득점 2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함선우는 “다시 한번 화성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다. 구단과 차두리 감독님, 코칭, 지원스태프 분들, 올 시즌 함께할 팀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작년보다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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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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