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개국, 선수 612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29개국만 참가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이 불참하게 됐고, 우크라이나와 체코, 에스토니아 등 7개국이 러시아 국기 사용에 항의해 개회식을 보이콧 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정부 인사를 개회식에 보내지 않았고, 독일장애인체육회 역시 자체적으로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베로나 아레나와 종목별 경기장 사이의 물리적 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행진에는 선수 대신 자원봉사자들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나섰습니다.
15번째로 입장한 한국은 파라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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