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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동아시아팀들, 女아시안컵서 선전…한국·북한·중국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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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조 일본도 1차전 승리

    7일 오후 인도와 2차전

    뉴시스

    [시드니=AP/뉴시스] 중국의 샤오즈친이 6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컴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조별 리그 B조 2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전반 30분 페널티킥(PK)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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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동아시아 국가들이 선전하고 있다. 한국에 이어 북한, 중국도 2연승을 거뒀다.

    현재 호주에서 개최 중인 이번 대회는 A, B조의 2차전까지 펼쳐졌다.

    7일 C조의 2차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A조에 속한 한국은 이란, 필리핀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조 1위를 기록 중이다.

    호주도 2연승을 거둬 나란히 승점 6으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오는 8일 오후 6시에 예정된 한국-호주의 3차전 결과에 따라 A조 1, 2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과 함께 동아시아 강호로 평가받는 북한, 중국도 순항 중이다.

    두 팀은 B조에서 경쟁 중인데 나란히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6으로 같지만, 득실 차에서 앞선 북한(+8)이 중국(+5)보다 높은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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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AP/뉴시스] 북한 명유정(7)이 6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컴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조별 리그 B조 2차전 방글라데시와 경기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PK) 선제골을 넣고 있다. 북한이 5-0으로 승리하고 2승을 기록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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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 중국도 오는 9일 오후 6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 2위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남은 동아시아 국가인 일본도 초반 시작이 좋다.

    지난 4일 1차전에서 대만을 2-0으로 누르고 C조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진행되는 인도와의 2차전에서 승리한다면 8강 조기 진출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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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2일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신상우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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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구조로 펼쳐지고 있다.

    4강 진출팀과 8강 탈락 팀 중 플레이오프 승리팀 등 총 6개 팀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지난 2022년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한국은 신상우 감독의 지휘 아래 사상 첫 정상을 노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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