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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예고편만 4억 뷰… 3월 최고의 기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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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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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설 기자) 영화 '마션'으로 전 세계에 우주 SF 신드롬을 일으켰던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돌아온다.

    7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는 '메소드연기', '파반느', '프로텍터', '하트맨', '하트 브레이커', '스페셜즈' 등 다양한 기대작과 함께, 3월 18일 개봉을 앞둔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집중 소개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 한복판에서 홀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라일랜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2015년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신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1년 출간 당시 미국 언론으로부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소설"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마션'의 각본을 맡았던 드류 고다드가 다시 한번 각본에 참여해 극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지난해 공개된 예고편은 공개 7일 만에 조회 수 4억 뷰를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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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라이언 고슬링은 이번 작품에서 평범한 과학교사에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그레이스'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입체적인 열연을 펼친다.

    라이언 고슬링은 "이 작품은 나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데려갔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들을 보여줬다"며 캐릭터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원작자 앤디 위어 또한 "라이언 고슬링은 타고난 코미디 감각과 열정을 가진 배우"라며, 매일같이 그레이스의 심리에 대해 논의할 정도로 집요하게 캐릭터를 분석한 그의 연기 열정에 극찬을 보냈다.

    극 중 그레이스는 퍼즐처럼 흩어진 기억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아득한 우주에서 조우하게 된 뜻밖의 존재 '로키'와 특별한 우정을 나누며 묵직한 감동과 유쾌함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상상 속 우주의 경이로운 모습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압도적인 비주얼을 예고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막막한 우주를 배경으로 긍정과 유머를 잃지 않는 그레이스의 여정은 오는 3월 18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영화가 좋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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