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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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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공신력 1티어! 韓 축구 경사 났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그리즈만은 손흥민과 LAFC서 한솥밥 가능성 ↑ "오래전부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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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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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송건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행선지가 올랜도 시티로 유력해 보였는데, LAFC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레퀴프' 소속의 공신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로익 탄지 기자는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과 협상을 진행해 온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끝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시즌 종료 후 MLS로 향하는 문은 다시 열리겠지만, 그 행선지가 반드시 올랜도 시티가 되지는 않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리즈만은 시즌 도중에 아틀레티코를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올랜도 시티 측의 구체적인 접근과 공개적인 협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8 월드컵 우승자인 그는 시즌이 한장인 시점에 팀을 떠나 MLS에 합류하는 것을 원히 않았다. 참고로 MLS는 그가 항상 매력을 느껴왔다고 공언해 온 리그이기도 하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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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의 아이콘 같은 공격수다. 정통적인 스트라이커가 아닌, 약간 처진 위치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공격을 조립해 나가는 유형의 선수다. 공격수임에도 보여주는 왕성한 수비가담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팀에서 꾸준히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아틀레티코 통산 483경기 210골 95도움을 기록했다. 1991년생으로 베테랑 축에 속한다. 이번 시즌도 38경기 12골 2도움으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MLS팀들이 그리즈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익 탄지 기자에 따르면 올랜도 시티 이외에도 "인터 마이애미와 CF 몽레알을 포함한 다른 클럽들도 그리즈만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며 경쟁에 가세했다"라고 한다.

    손흥민의 LAFC도 관심이 있었다. "또한 그리즈만을 영입하는 데 오래전부터 관심을 보여온 LAFC와의 대화 창구도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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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그리즈만이 이적하게 되면 아틀레티코 공격에 공백이 생기는데, 그 대체자로는 이강인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외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공언했다. 그는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목표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같은 유형의 선수를 가장 선호한다. 영입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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