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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주연, 보스턴 사건 또 다른 퍼즐?! 정체에 궁금증 폭발 (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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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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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주연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주연은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에서 차수진 역으로 등장하며 선우찬(채종협 분)의 과거를 둘러싼 보스턴 사건의 새로운 퍼즐로 떠올랐다.

    이주연은 극중 보스턴 제네럴 병원 신경과 펠로우 차수진 역을 맡았다. 차수진은 7년 전 보스턴 의대에 재학 중이던 시절, 충수염으로 입원한 병원에서 옆 학교 유학생 강혁찬(권도형)을 만나 타지 생활의 고충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폭발사고 이후 예상치 못하게 선우찬, 송하란(이성경)과 얽히게 되면서 멈춰 있던 7년 전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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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에서 차수진은 선우찬의 트리거 반응과 함께 떠오른 보스턴 기억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깨진 유리와 핏방울, 금속 소리 등 단편적인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보스턴 공대 복도에서 강혁찬과 함께 등장한 차수진은 보스턴 사건의 또 다른 주요 인물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주연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캐릭터 키 플레이어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주연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피라미드 게임’, ‘얼어죽을 연애따위’, ‘사생활’, ‘악의 꽃’, ‘SKY 캐슬’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회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일전 중계로 결방하며, 오는 13일(금)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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