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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이 선수 시절 함께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 가운데 최고의 선수로 폴 스콜스를 꼽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캐릭의 인터뷰 발언을 전했다. 캐릭은 "나는 항상 스콜스를 말한다. 그는 바로 내 옆에서 뛰었고, 우리가 함께 만든 파트너십은 환상적이었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았지만 결국 다시 스콜스로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인터뷰에서도 같은 의견을 밝혔다. 캐릭은 "사람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었는데 왜 스콜스냐'고 묻지만 내 대답은 항상 같다"며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등 훌륭한 선수들이 많았지만 스콜스와의 호흡은 특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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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과 스콜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체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끈 중원 파트너였다. 두 선수는 총 160경기를 함께 소화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회 우승을 포함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현재 캐릭은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리그 7경기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며 한때 중위권까지 떨어졌던 팀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한편 캐릭이 이끄는 맨유는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이후 스콜스는 캐릭의 경기 운영과 전술 선택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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