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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설마 월드컵 드림 무산? 호날두, 햄스트링 부상 심각하다→"대회 앞두고 우려 있어, 향후 회복 과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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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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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는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24라운드에서 알 파이야를 만나 3-1로 승리했다. 이날 호날두는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11분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호날두는 후반 36분까지 뛰고 교체됐다.

    그런데 알 파이야전에서 호날두가 부상을 입었다. 알 나스르 호르헤 헤수스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호날두가 근육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검사 이후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부상이라는 게 분명해졌다. 호날두에게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비인 스포츠'는 "호날두를 둘러싼 소식은 전혀 고무적이지 않다. 그는 알 파이야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회복 과정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이는 엘리트 선수들 사이에서 흔한 관행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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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호날두의 회복세가 느리다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매체는 "가장 큰 우려는 월드컵을 둘러싼 것이다. 이 대회는 호날두가 자신의 전설적인 커리어에서 마지막 주요 목표 중 하나로 분명하게 표시해 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햄스트링 부상 회복 기간은 심각도에 따라 달라진다. 1단계 염좌는 최대 3주 결장을 초래할 수 있다. 2단계 부상은 1~2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가 3단계 파열이다. 최대 6개월 결장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몇 달 뒤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이 상황은 포르투갈 팬들과 축구계 전반에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향후 몇 주 동안 호날두의 회복 과정이 그가 대회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참가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예정이다. 호날두는 'ESPN'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메이저 토너먼트냐는 물음에 "확실히 그렇다"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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