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일본 도쿄돔서 타이완과 3차전
류현진·곽빈·더닝 등 주요 투수들 기용해 승리 도전
웃으며 훈련하는 류현진-데인 더닝.(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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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1패인 우리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타이완전에서 백전노장 류현진과 곽빈, 더닝 등 주요 투수들을 기용해 승리에 도전한다.
1승 2패로 마지막 경기에 나서는 타이완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9일은 저녁 7시 호주와 8강이 걸린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예상을 깨고 타이완을 잡은 호주는 현재 2승을 기록 중이고 8일 저녁 최강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전날 치른 조별리그에서 우승후보 일본을 상대로 선전했다.
고영표 등 투수진이 일본의 슈퍼스타 오타니 등에게 홈런 4개를 맞고 8실점 했지만 1회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 4회 김혜성의 홈런 등 9안타로 6득점하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타력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만큼, 투수들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타이완과 호주전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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