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시절 배지환.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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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소속의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첫 타점을 올렸다.
배지환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의 퍼스트 데이타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6회 좌익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이어 8-4로 앞선 7회 말 1사 1, 3루에서 우완 돔 하멜의 시속 74.9마일(120.5㎞)짜리 커브를 때렸다. 2루수가 실책을 범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잭슨 클러프가 홈을 밟았다.
시범경기 타율은 0.167에서 0.154(13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메츠가 10-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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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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