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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북한이 다음 달 개최할 예정이던 평양국제마라톤대회를 돌연 취소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 취소 사실은 공식 파트너 여행사를 통해 먼저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아 여러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대회 공식 파트너사인 여행사 고려투어는 9일 홈페이지에 "2026년 평양국제마라톤이 개최되지 않게 되었음을 참가자들에게 알려드리게 돼 유감"이라며 북한 육상협회로부터 취소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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