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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혼마골프, 비거리·컨트롤 강화한 프리미엄 클럽 '베레스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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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정신과 정밀한 기술력 바탕으로 완성

    아마크 플라이트 샤프트 적용…임팩트 극대화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골프가 프리미엄 라인 ‘베레스10(BERES 1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데일리

    베레스 10 드라이버.(사진=혼마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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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ES 10은 일본 사카타 공장에서 이어져 온 장인 정신과 정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라인이다. 럭셔리한 감성과 함께 흔들림 없는 일관성, 정교한 컨트롤, 가벼운 스윙에서도 구현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추구하며 혼마가 지향해온 철학을 담았다.

    이번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되며 2스타부터 5스타까지 등급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등급에 따라 샤프트 설계와 적용 기술을 차별화해 골퍼의 스윙 특성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BERES 10에는 기존 BERES 9의 아마크FX에서 한 단계 진화한 아마크 플라이트(ARMRQ FLIGHT) 샤프트가 적용됐다. 경량화된 5축 구조로 설계해 더 빠른 스윙 스피드와 안정적인 구질을 구현했으며, 고강도·고탄성 섬유인 TORAYCA® T1100G를 메쉬 구조로 적용해 임팩트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2~3스타는 모델은 킥포인트를 버트 쪽에 가깝게 배치해 스윙 타이밍을 잡기 쉽게 설계했고, 불필요한 스핀을 줄여 비거리 향상을 돕는다. 4스타는 팁 쪽에 킥포인트를 적용해 헤드 스피드를 높였으며, 최상위 5스타 모델은 바이어스 층을 강화해 복원력을 높이고 비거리와 안정성의 균형을 극대화했다.

    헤드 디자인에는 1834년부터 이어져 온 일본 전통 유리 공예 ‘에도 키리코’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미감을 더했다.

    드라이버는 ‘퓨어 스피드 엔진(Pure Speed Engine)’ 콘셉트를 기반으로 풀 티타늄 구조와 후방 무게 중심 설계를 적용해 높은 탄도와 안정적인 비거리를 구현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컵 페이스와 저중심 설계를 통해 높은 탄도와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했다. 하이브리드는 안정적인 탄도와 정밀한 컨트롤을 제공한다.

    아이언은 3D L-컵 페이스와 3D 고밀도 가변 페이스 구조를 적용해 반발력을 높였고, 미스 샷에서도 볼 스피드와 탄도의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혼마골프 관계자는 “BERES 10은 럭셔리 퍼포먼스의 진화를 목표로 완성된 프리미엄 클럽”이라며 “기술과 미학, 장인 정신이 결합된 BERES만의 가치를 필드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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