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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성 뮤지컬 배우 A씨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수사한 뒤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여성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가 현장을 벗어난 뒤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강하게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디스패치는 해당 인물을 남경주로 지목하며 실명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경주는 해당 혐의와 관련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면서도 말을 아꼈다.
또한 남경주의 SNS 계정은 현재 접속이 되지 않는 상태로 전환됐다.
해당 사건은 현재 검찰 단계로 넘어간 상태다. 추가 수사와 기소 여부에 따라 향후 수사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한 남경주는 이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겜블러' '시카고' '아이 러브 유' '키스 미 케이트'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 출연해 온 한국 대표 1세대 뮤지컬 스타다.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상급 뮤지컬 스타로 잘 알려져 있는 남경주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2년과 2003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으며, 2004년에는 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구석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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