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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선두 경쟁을 벌이던 2위 현대캐피탈이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면서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됐다.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8번째다.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둔 대한항공(승점 69·23승11)이 현대캐피탈(승점 66·21승14패)과 간격 승점 3차를 유지한 덕택이다. 현대캐피탈은 남은 1경기에서 승점 3을 확보하면 대한항공과 승점은 동률을 이룬다. 하지만 승수에서 1승이 밀린다.
대한항공은 2023∼2024시즌까지 통합 우승 4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 밀려 5연패가 무산됐다. 새 도약에 나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명장인 헤난 달 조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주장도 10년 만에 세터 한선수에서 정지석으로 교체했다. 전력은 온전히 유지했다. 정지석과 곽승석, 김규민 등 내부 자유계약선수(FA)를 붙잡았다. 지난 시즌 동행한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와도 손잡았다. 임동혁이 상무에서 제대하면서 플러스가 됐다. 지난 1월 대체로 영입한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게럿 역시 순조롭게 적응했다. 주전 선수가 빠져도 이를 메울 수 있는 든든한 백업 자원이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제 대한항공의 시선은 위로 향한다. 2023~2024시즌 이후 2시즌 만에 통산 5번째 통합 우승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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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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