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오는 국가대표 류현진 |
(마이애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1세기 한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제는 마지막인 것 같다"며 "끝맺음이 아쉽지만, 이렇게 대표팀에 복귀해 후배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래 16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은 이날 도미니카공화국과의 WBC 8강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우리나라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강타선을 견디지 못하고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로 대회를 마감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