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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권동환 기자) 수원삼성을 이끄는 이정효 감독이 축구에 점점 더 몰입하는 선수들을 이끌고 3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은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수원은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달 28일 서울 이랜드와의 개막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후, 7일 파주 프런티어와의 2라운드를 1-0으로 이기면서 연승을 달리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이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3연승 도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강조한 부분에 대해 "상대에 맞추지 말고 우리 경기 템포에 맞춰서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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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 준비에 대해선 "수비 플랜을 한 3개 정도 가지고 있고,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플랜이 3개 정도 옵션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이날 브루노 실바를 선발로 내세웠다. 그는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인데 상당히 좋은 친구다"라며 "소통을 하면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될지, 팀에 어떻게 도움을 줄지에 대해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돼서 본인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해서 오늘 선발로 내보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개막 후 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팀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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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 결정력이 이 감독을 계속 고민하게끔 만들었다. 이 감독도 "계속 문제이다. 결국 축구는 골 넣는 싸움이다. 마무리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지금 연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경기 경기력에 대해서도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선수들도 연습할 때보다 실전 경기에서 많이 안 나오는 부분이 있어 나보다 더 답답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구에 조금씩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더 좋아질 거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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