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인트루이스 시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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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마르크 도스 산토스(49) LAFC 감독이 상대 공격수 정상빈(24, 세인트루이스 시티)을 향해 칭찬과 경계심을 동시에 드러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와의 맞대결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상대 한국인 공격수 정상빈에 대해 "모든 한국 선수들과 비슷하다. 우선 정신력이 뛰어나다. 직접 함께 일해보진 않았지만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산토스 감독은 또 "항상 높은 강도로 플레이하는 선수"라면서 "내일 경기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역동적인 선수라서 우리는 그를 잘 인지하고 있다"고 정상빈에 대한 경계심도 잊지 않았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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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샌디에이고, 밴쿠버 화이트캡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함께 나란히 서부컨퍼런스 선두권(승점 9)을 형성하고 있는 데 반해 세인트루이스는 승리 없이(1무 2패) 15개 팀 중 14위(승점 1)에 머물러 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34, LAFC)과 정상빈이 출전할 것으로 보여 '코리안 더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둘은 지난해 9월 28일 이미 한 차례 격돌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은 LAFC가 3-0으로 이겼다.
정상빈은 이번 시즌 3경기 모두 출전했다. 하지만 0-1로 패한 바로 전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경기에는 경기 막판 교체로 경기장을 밟는데 그쳤다.
[사진] LAFC SNS |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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