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사발렌카,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우승…리바키나에 설욕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사발렌카(오른쪽)와 리바키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를 2-1(3-6 6-3 7-6<8-6>)로 제압했다.

    이 대회에서 2023년과 2025년에 준우승했던 사발렌카는 세 번째 결승 진출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51만1천380달러(약 22억6천만원)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인 WTA 투어 파이널스 결승과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또 2023년 이 대회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져 준우승한 아쉬움도 털어냈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의 상대 전적은 9승 7패로 사발렌카가 우위를 유지했다.

    사발렌카는 3세트 타이브레이크 5-6으로 몰리다가 내리 3득점 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준우승한 리바키나는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올라선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