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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고영욱, 잊을만 하면 '또' 이상민 저격…"거짓말 그만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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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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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정효경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상민을 또다시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상민아 거짓말 그만해라"라며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상민은 룰라 3집 '천상유애'에 대해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그냥 열심히 하려고 (리더로서) 애들 연습시키고 노래를 다 끝냈다. 그런데 방송하기도 전에 표절이라고 해서 난리가 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똑같은 노래가 파일로 올라왔는데 나도 듣고 충격이었다. 차라리 리메이크했으면 아무 문제없었을 텐데 너무 자존심 상해서 일(자살시도)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고영욱은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손바닥이 하늘로 가려지냐. 댓글 좀 봐라"라며 "이미 너란 작자를 다 예리하게 꿰뚫고 있다"고 전했다.

    고영욱이 이상민을 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4년에도 "재미도 없고 진실성 없는 누군가가 70억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 이러고 사나 자못 무력해졌다"며 이상민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고영욱은 "취중에 충동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져서 올렸다가 지웠다. 사람들과의 교류가 없다 보니 생각이 좁아져서 실언을 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 후로도 고영욱은 여러 차례 이상민을 원망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렸다. 최근에도 이상민 대상 소식에 대해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대상 선정이다. 싱글 콘셉트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유부남이 대상을 받는 것이 블랙코미디"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고영욱과 이상민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받으면서부터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사진=MHN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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