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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40억 건물주' 이해인 "월이자 1200만원·공실 6개...솔직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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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배우 이해인이 이자 부담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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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배우 이해인이 이자 부담에 대해 털어놨다.

    이해인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지스페이스'를 통해 "건물을 샀는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이라며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는 "지금 임대는 반밖에 안 찼다"며 "월세는 600만원이라 제가 월세 600만원을 매달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실 6개 솔직히 무섭다"며 "그래도 포기 안 한다. 지금부터 공실을 채우는 과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인은 지난해 약 32억원의 대출을 받아 40억원 규모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이층집을 소유하고 40억원대 건물주가 되기까지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했다.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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