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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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김경보와 천희주가 서늘한 신경전을 벌인다.
오늘(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13회에서는 중요한 일정을 앞둔 최유나(천희주 분)와 박민준(김경보 분)의 싸늘한 대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박태호(최재성 분)와 최유나의 계략으로 백준기(남성진 분)가 사망한 후, 홀로 살아남은 백진주(남상지 분)는 모든 것이 아버지 백준기의 회사를 빼앗기 위한 박태호의 계략이었음을 알아차리고 복수를 다짐했다. 시간이 흘러 2026년 현재, 아델 그룹에 다시 나타난 백진주를 통해 새로운 서사가 시작되었음을 암시해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박민준과 최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박민준과 박현준(강다빈 분)이 진솔한 속내를 터놓던 중, 갑작스럽게 등장한 최유나로 인해 평화가 깨지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울분이 폭발한 최유나는 박민준을 향해 가시 돋친 말을 던지고, 이에 박민준도 지지 않고 맞대응하며 극도의 위기감을 조성한다. 두 사람이 나누고 있던 대화가 무엇이기에 최유나를 분노케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월이 흐른 만큼 변화한 세 사람의 관계에도 이목이 쏠린다. 특히 짝사랑으로 시작해 현재는 애증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가진 최유나와 더욱 그녀를 멀리하게 된 박민준의 대조적인 태도가 극의 텐션을 팽팽하게 잡아당긴다. 또한 이들 사이에서 한 발짝 떨어져 상황을 관망하는 박현준은 끝까지 여유를 지킬 수 있을지, 인생의 중대한 기점을 앞두고 세 사람이 맞이할 새로운 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3회는 오늘(16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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