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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김의성, 15년 열애 연인과 "혼인신고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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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배우 김의성이 15년째 만나고 있는 연인과 혼인신고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어제(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유람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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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성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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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배유람은 '모범택시'에 함께 출연한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과 만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유람이 김의성에게 "장기 연애 중이지 않느냐"고 묻자, 김의성은 "15년째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있는 게 비결 아닐까.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의성은 여자친구가 본인보다 2살 연하라며, "둘 다 40대 중반에 만난 건데 제일 좋은 것은 싸울 때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젊을 때는 별것 아닌 거에 목숨 걸고 싸울 때가 있지 않느냐. 다 싸워본 아이템들이라는 것을 안다"며 "실제로 싸우는 것에 중요한 것은 왜 싸우는지가 아니라, 싸울 때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은 안 하실 거냐"는 질문에 김의성은 "처음에 연애 시작할 때 결혼을 안 할 거라고 해서 싸웠다.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다. 사실 지금 좋은 가정이나 다름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불편한 것들이 있어서 언젠가는 법적인 걸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나이 들면 불편함들이 생길 수 있어서 고민 중에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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