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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연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새 학기를 맞아 '개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는 평소 '말자쇼'를 보고 싶었지만 방청 나이 제한으로 아이들과 함께 녹화장에 올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됐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세요"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을 반겼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객석을 찾아 눈길을 끌 예정이라고.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경아가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며 개학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예쁘죠? 소문내세요"라며 개그우먼다운 너스레로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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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을 다 겪은 '워킹맘' 정경미와 김경아는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선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불거진 윤형빈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해명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 윤형빈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가 왜 화가 난 줄 모르겠다. 기분이 안 좋아서 눈치를 본다"며 최근 소원해진 관계를 고백했다.
'개학' 특집답게 이날 방송에는 어린이들의 고민이 쏟아진다. 특히 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진솔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정한솔 군도 '말자 할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김영희는 눈높이에 맞춘 조언으로 해결을 돕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 할매'와 똑같이 분장한 '말자 키즈'가 등장한다. 김경아는 이 어린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 '말자 키즈'의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말자쇼'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말자쇼',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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