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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한재림 기자) 배우 지소연이 생후 6개월 된 쌍둥이를 두고 부상당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지소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교회에서 쌍둥이 아들을 안고 이동하던 중 발목을 접질렸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넘어지면 함께 다칠 것 같아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 버텼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지만 지소연은 이후 몸 곳곳에 통증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는 "왼쪽 발목이 욱신거리고 허리와 목도 불편하다"며 "그래도 품에 안고 있던 아이가 멀쩡해서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인다"고 털어놨다.
이어 출산 이후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덧붙였다.
지소연은 "출산하면서 두고 온 내 뇌는 언제 돌아올까"라며 "엄마가 된다는 건 몸과 마음 모두 매일 새롭게 배우는 일 같다"고 적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양미라와 함께 일본 다카마쓰를 여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삼일절을 하루 앞둔 시점에 올라오면서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그는 해당 영상이 2월 11일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다고 설명하면서도 공개 시점에 대한 판단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며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또 함께 여행을 떠났던 배우 양미라에게까지 비판이 이어진 상황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업로드 일정과 공개 여부는 전적으로 내 판단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이번 일로 언니에게까지 질타가 이어지는 것이 마음이 무겁다. 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더 이상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소연은 최근 한 방송에서 가족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지소연은 "6개월 뒤부터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해볼 생각"이라고 밝히며 넷째 출산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지소연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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