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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판타지오 회장 남궁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 계약 체결… IP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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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판타지오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IP 확장에 본격 나선다. 판타지오는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김부장’ 드라마 제작 계약을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데일리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 김부장 역은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배우 소지섭이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이 작품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약 4년간 네이버 화요 웹툰 1위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판타지오는 ‘환상연가’, ‘함부로 대해줘’ 등 동명 웹툰 원작 드라마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제작을 지속해왔다. 이번 계약은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로, 국내외 시청자를 겨냥한 경쟁력 있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 및 콘텐츠 제작 사업에 진출한 판타지오는 매년 드라마 제작을 이어가며 매니지먼트 사업과 국내외 공연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계약에 대해 “판타지오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P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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