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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제로베이스원' 서울 콘서트서 감동 피날레...제로에서 원까지 여정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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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형주 기자]
    문화뉴스

    '제로베이스원' 서울 콘서트서 감동 피날레...제로에서 원까지 여정 그렸다 /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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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 두 번째 월드투어 'HERE&NOW'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 '완결콘'로, 3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국내 주요 극장과 일본 127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됐으며, 엠넷플러스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도 진행돼 전 세계 팬들과 함께했다.

    제로베이스원은 공연을 총 4개 파트로 구성해 지난 2년 6개월간 팬덤 제로즈(ZEROSE)와 함께 쌓아온 여정을 돌아봤다. 파트 1에서는 Mnet '보이즈 플래닛' 시그널송 '난 빛나 (Here I Am)'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Take My Hand', 'CRUSH', 'SWEAT', 'KILL THE ROMEO' 무대를 통해 청량함과 파워풀함을 오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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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베이스원' 서울 콘서트서 감동 피날레...제로에서 원까지 여정 그렸다 /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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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 2에서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무대가 이어졌다. 팬 헌정곡 'ROSES'를 시작으로 'GOOD SO BAD', 'Feel the POP'을 선보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또한 유닛곡 'Out of Love(김지웅·장하오·김규빈)', 'Step Back(리키·박건욱·한유진)', 'Cruel(성한빈·석매튜·김태래)' 무대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파트 3에서는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Doctor! Doctor!', 'Lovesick Game', 'Devil Game'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친 데 이어 'MELTING POINT', 'NOW OR NEVER', 'YURA YURA' 무대에서는 돌출 무대를 활용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특히 그룹의 정체성을 담은 신곡 'LOVEPOCALYPSE'를 처음 공개하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BLUE', 'In Bloom', 'Not Alone', 'Running to future' 무대를 통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장은 푸른빛으로 물들었고 멤버들의 진심 어린 무대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제로베이스원은 공연을 마치며 "저희를 하나로 이어준 제로즈에게 감사드린다. 제로베이스원으로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모두 멤버들과 제로즈 덕분이다. 팬분들께 받은 사랑 꼭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한 이 찬란한 순간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약 3만6천 명, 한국 약 3만 명 관객이 함께한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통해 약 21만6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사진 = 웨이크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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