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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방탄소년단, 서울 전역을 '아리랑'으로 물들인다… 드론 쇼부터 스탬프 랠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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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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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설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맞아 서울 도심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킨다.

    방탄소년단은 16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의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되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대규모로 전개된다.

    본격적인 컴백 당일인 20일에는 서울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화려한 이벤트들이 줄을 잇는다. 오후 7시부터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등지에서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되며, 오후 8시 30분부터는 뚝섬 한강공원 하늘을 약 15분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컴백 라이브가 진행되는 광화문 광장 일대 역시 대형 옥외 전광판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송출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0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신보 캠페인과 연계된 '러브 송 라운지'가 운영되어 버스킹과 포토존 등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뮤직 라이트쇼와 'DDP 아미마당'이 순차적으로 열리며, 청계천과 용산역 등지에서는 신보의 메시지를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 '러브쿼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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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더 시티 서울'은 방문 인증을 받는 '스탬프 랠리' 미션을 도입해 서울 전역을 유기적으로 둘러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모빌리티, 숙박, 금융, 식음료(F&B)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하여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방탄소년단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BTS THE CITY ARIRANG'은 서울에서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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