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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요즘 제일 핫한 사람. 1도(하나도) 안 변한 사람. 짧고 굵게 떠들다 옴"이라고 적었다.
여기에 윤종신은 "내가 먼저 사진 찍자 한 거 처음이라며"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장항준이 나란히 앉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항준은 윤종신에게 팔짱을 끼고 몸을 기대며 친근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두 분의 서사가 너무 좋아요", "임시보호 성공 사례", "성공한 말티즈 사육사", "한결 같은 우정 멋집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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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과 장항준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다.
윤종신은 장항준의 어려웠던 신혼 시절 살림살이부터 음식까지 하나하나 챙겨줬다고 밝힌 바 있다. 장항준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윤종신에게 25년 내내 내리사랑을 받고 있다"며 "되게 행복했다. 같이 청춘을 보냈던 시절"이라고 회상한 바 있다.
반대로 윤종신이 힘든 시기에 힘이 되어준 것도 장항준이었다. 윤종신은 '유퀴즈'에서 "1990년대에 번 돈이 다 날아가고 빚만 6억 원 정도 됐다"며 "힘든 시기였는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이 장항준의 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집에 가면 유토피아가 펼쳐지는 느낌이었다"며 "나보다 더 가난한 애들이 너무 해맑았다. 나는 삶에 지친 수준이었고 두 사람은 찢어지는 상황이었는데 소설 속에 나오는 천진난만함 같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장항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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