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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곽튜브, '아니 근데 진짜!'서 2세 입체 초음파 사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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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215만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2세 출산을 앞두고 방송 최초로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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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방송될 SBS 신개념 설정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곽튜브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공개한 초음파 사진 속 2세의 코와 입은 곽튜브를 꼭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아내를 처음 만난 소개팅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처럼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소개팅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지적했다.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곽튜브는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내가 많이 모아 뒀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를 묻자 곽튜브는 "아내가 알뜰하다, 5천 원짜리 사도 된다고 해도 안 산다"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으면 5천 원에 그러냐"며 버럭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곽튜브와 함께한 '아니 근데 진짜!' 7회는 16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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