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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애덤 워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맨유와 리버풀은 워튼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첼시 역시 이 미드필더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워튼은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9년까지 계약돼 있어 구단은 협상에서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맨유는 카세미루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인 만큼 중원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마누엘 우가르테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새로운 옵션을 찾고 있다.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있고 홈그로운 자격을 갖춘 워튼은 맨유가 원하는 프로필에 가까운 선수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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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 FC 아카데미 출신으로 10년 이상 클럽에서 성장하며 프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다. 탈압박 상황에서의 침착함과 뛰어난 패스 선택, 빠른 순간 판단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이클 캐릭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팰리스에서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올시즌 모든 경기에 통틀어 40경기에 출전 중이다. 한편 매체는 워튼에 대해 "워튼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빠르게 성장하며 PL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그는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과 뛰어난 위치 선정,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이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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