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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허경환, '놀뭐' 이이경 밀어내자마자… 유재석도 했던 '광고'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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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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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민서영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이번에는 '비빔면' 광고 모델을 꿰찼다.

    오뚜기 측은 16일 코미디언 허경환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진밀면과 진비빔면 신규 광고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광고는 '진이어쓰' 콘셉트를 중심으로 진밀면과 진비빔면의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이어쓰는 '진'(Jin)과 '지니어스'(Genius)를 결합한 표현으로 천재적인 맛을 비유한 브랜드의 키워드다.

    허경환은 지난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가 됐다. 그는 최근 '놀면 뭐하니?'에 게스트로 꾸준히 출연하며 고정 멤버 가능성을 높였다. 이로써 '놀면 뭐하니?'는 지난해 11월 기존 고정 멤버였던 이이경이 사생활 의혹 여파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4인 체제로 복귀했다.

    그뿐만 아니라 허경환은 오는 22일 일요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인 코미디TV 신규 먹방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도 합류했다.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코미디언 허경환이 함께하는 먹방 프로그램이다.

    특히 허경환의 고정 예능 합류와 함께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여름과 함께 주목받는 '비빔면'의 경우 톱스타 광고모델들이 격전을 펼쳐온 분야이기 때문이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이제훈이 지난해 광고모델로 활약했고, 팔도 비빔면은 변우석이 2년 연속 모델을 맡은 바 있다. 또한 유재석은 농심의 배홍동 비빔면 모델로 5년 연속 활동했다.

    이에 유재석과 '놀면 뭐하니?'에서 합을 맞추면서도 또 다른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나서 대결구도로 자리할 허경환에게 더욱 관심이 쏠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허경환의 개성 있는 연기와 음악, 안무가 어우러져서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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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HN DB,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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