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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UFC 파이터 김상욱이 로블로(급소 타격)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급소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동현 사단'으로 불리는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욱의 UFC 경기 이야기가 화제로 올랐다. 김상욱은 지난 2월 열린 UFC 325 '로드 투 UFC(RTU)' 시즌4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호주의 돔 마르 판을 상대로 판정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언급하던 중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튀어나왔다. 개그맨 정호철이 "경기를 너무 잘 봤다. 로블로 때문에 아쉬웠다"고 말하자 김상욱이 "제가 남들보다 유독 커서"라는 발언을 꺼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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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고백에 현장은 곧장 폭소로 뒤집혔다. 이를 듣던 김동현은 "같이 목욕탕을 맨날 가는데"라며 즉각 반박했고, 신동엽은 "고환 얘기하잖아"라며 토크를 이어가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김상욱은 "남들보다 데미지를 많이 입었다"고 설명했고, 김동현은 "데미지가 컸다는 소리구나. 앞에 말을 해줘야지"라고 이제야 납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로블로 상황을 둘러싼 솔직한 대화는 이후에도 이어지며 격투기 선수들의 현실적인 고충까지 웃음 코드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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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을 위한 김동현의 플렉스가 언급되면서, 고석현이 김동현에게 오토바이를 선물 받은 것이 짚어졌다. 김상욱은 "저도 적토마를 받았어야 했는데 경기에 아쉽게 져가지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상욱은 다시 한 번 "제가 커지고..."라고 거듭 언급을 했고, 김동현은 "본인이 그쪽에 자신감이 있는거냐. 자꾸 어필을 하면 반대인 경우가 많더라"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고석현도 "아니면 이쪽 이야기가 좀 민감한가? 반응이 빠르게 오거나"라고 거들어 농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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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은 "아니다. 마음의 데미지가 크다는 소리였다"고 다시 해명하면서도, 로블로 공격으로 병원을 찾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급소 토크'를 이어갔다.
김상욱은 "한 번 쎄게 맞아서 병원을 가봤는데 부어서 커지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자 고석현은 "커져서 좋아했다고 그때 그러지 않았냐. 커져서 만족한다고 그랬다"고 농담했고, 김상욱은 "그래서 한 번 더 맞을까 생각도 든다"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사진='짠한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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