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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한일전이 펼쳐질까.
인공지능(AI) 챗GPT가 오는 6월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과 한국이 맞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다가오는 북중미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도 첫 월드컵 8강행을 바라고 있는데, 챗GPT는 한국과 일본이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단두대 매치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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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매체 '매드풋볼'은 16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챗GPT가 예상한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를 공개했다.
챗GPT는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까지 진출하고, 16강에서 맞대결을 가져 일본이 한국을 꺾고 8강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 아래 진행되는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이 16강에 오른다는 것은 좋은 예측이다. 한국 축구사 최초로 월드컵 원정 대회 5경기를 치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다만 16강에서 일본을 만나 석패한다는 전망은 아쉽다.
실제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토너먼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A조에 속했고, 일본은 F조에 편성됐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국이 기존의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토너먼트도 32강부터 시작한다. 12개 조 1~2위와 조 3에 오른 국가 중 성적이 가장 좋은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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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이 성사되는 경우의 수 중 하나는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A조 2위, 일본이 F조 1위로 대회 32강에 진출하는 것이다. 대진표에 따라 한국과 일본이 32강을 통과한다면, 16강에서 격돌하게 된다.
한편, 챗GPT는 일본이 한국을 꺾고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8강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에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했다.
챗GPT에 따르면 포르투갈이 스페인을 준결승에서 꺾어 결승에 올라간다. 지난 2022 카타르 대회 챔피언 아르헨티나도 준결승에서 브라질을 제압해 2연속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 간의 결승전이 성사된다.
이후 아르헨티나가 포르투갈미저 꺾고 월드컵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에 성공하는 게 챗GPT의 예상이다.
사진=매드풋볼 SNS / 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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