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박정민 027 2026.03.12 / foto0307@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사직, 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박정민(23)이 벌써부터 코칭스태프의 눈 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개막 엔트리에 넣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4승 1무 무패 행진을 질주하고 있다. 오프 시즌에 외부 FA 영입이 하나도 없었고, 스프링캠프에서 도박 파문으로 주전 2명을 포함해 선수 4명이 출장 정지 징계(30경기~50경기)를 받아 어수선했다.
그런데 비록 시범경기이지만, 투타에서 좋은 짜임새를 보여주고 있다. 신인 투수 박정민도 불펜진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2경기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홀드 1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박정민은 지난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이영빈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까지 몰렸으나 9구째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대타 추세현은 3볼-1스트라이크에서 직구로 3루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았다. 거포 유망주 이재원 상대로 150km 직구를 던지며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 세이브를 기록했다.
박정민은 지난 12일 KT 위즈와 첫 시범경기에서 4-1로 앞선 8회 등판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이강민, 장진혁, 문상철을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박정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14 / foto0307@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박정민과 손성빈이 5-3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3.14 / foto0307@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정민은 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4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장충고-한일장신대를 졸업했고 국가대표 출신이다. 대학 때 최고 152km 구속을 찍었다.
박정민은 롯데 신인 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실전 경기에 등판해 좋았다. 세이부전에서 1이닝 무실점, 지바 롯데전에서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 2이닝 무실점이다.
김태형 감독은 벌써 박정민을 눈에 쏙 넣고 있다. 김 감독은 “신인인데 지금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지난 15일 LG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지금 이 정도를 예상하고 드래프트에서 뽑았는지 묻자, 김 감독은 “내가 뽑지는 않았는데”라고 웃었다.
박정민이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김 감독은 “일단 구위가 좋고 체인지업으로 카운트를 자신있게 잡을 수 있다. 직구 구속이 150km까지 나오니까. 그렇게 정교한 제구를 가졌으면 선발로도 생각을 해 볼 텐데, 정교한 스타일은 아니고 힘으로 막 갖다 붙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불펜에서 일단 추격조로 1이닝을 맡겨볼 생각이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5-3으로 승리한 후 박정민, 손성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3.14 / foto0307@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range@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