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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한국 16강 간다” AI가 그렸다! 북중미 월드컵 ‘단두대 한일전’ 가능성…AI “일본 8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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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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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우충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이 예측한 토너먼트 대진표에서 한국과 일본이 16강에서 맞붙는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매드풋볼은 16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챗GPT가 예측한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를 공개했다.

    챗GPT의 예상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후 두 팀이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일본 역시 목표는 분명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챗GPT의 예측에서는 두 팀이 16강에서 맞붙는 단두대 승부가 펼쳐진다. 결과는 일본의 승리다. 일본이 한국을 꺾고 8강에 진출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지만 16강 진출 자체는 긍정적인 시나리오다.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진행된다.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에 오르면 최소 5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국이 16강에 오른다는 것은 월드컵 원정 대회에서 다섯 경기를 치르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된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의 토너먼트 맞대결 가능성은 존재한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A조에 속해 있고 일본은 F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두 팀이 토너먼트에서 만나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

    가능한 경우의 수 중 하나는 한국이 A조 2위, 일본이 F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상황이다. 이후 두 팀이 각각 32강을 통과한다면 16강에서 맞붙게 된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조별리그는 12개 조로 구성되며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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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는 일본의 8강 진출 이후 시나리오도 함께 내놓았다. 일본은 8강에서 스페인을 만나 패배한다. 스페인은 준결승에 진출하지만 포르투갈에게 패한다.

    반대편 준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꺾는다. 결국 결승전은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의 맞대결이 된다.

    챗GPT의 최종 예측에서는 아르헨티나가 포르투갈을 제압한다.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월드컵 2연패에 성공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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