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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인판티노 FIFA 회장 "한국,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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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규 회장 앞으로 축하 서신

    "뛰어난 업적은 모두가 한마음 된 결과"

    "남은 아시안컵 여정에 최선의 결과 있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했다.

    이데일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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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축하 서신을 보냈다고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하여 한국의 5회 연속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며 “이 뛰어난 업적은 모든 이들의 한마음이 된 노력과 굳건한 의지의 증거”라고 박수를 보냈다.

    그는 “선수,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 열정적인 한국의 축구 팬들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지난 14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하며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2015년 캐나다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본선 진출이자 통산 5번째 월드컵 무대다.

    월드컵 무대를 예약한 한국은 오는 18일 일본과 준결승에서 대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인판티노 회장은 “여자 대표팀의 남은 아시안컵의 여정에 최선의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내년에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 본선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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