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 이끌 적임자 평가
PBA 제3대 총재를 맡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사진=P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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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는 18일 "최근 PBA 제7기 4차 이사회를 통해 제3대 PBA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총재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윤 총재는 프로당구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을 창단해 운영하기도 했다.
PBA는 윤 총재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윤 총재는 향후 프로당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팬 기반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새로운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당구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확대와 리그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지난 7년간 PBA 초대 및 제2대 총재를 지낸 김영수 전 총재는 프로당구 출범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한국 당구를 생활 스포츠의 영역에서 프로 스포츠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뒤 자리에서 물러난다.
신임 총재 취임식은 다음 달 1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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