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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연예계 방송 조작 의혹

    'MZ무당' 노슬비, '운명전쟁49' 논란 선긋기 "조작할 만큼 돈 없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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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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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연휘선 기자] 무당 노슬비가 '운명전쟁49' 조작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노슬비는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종영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이다. 이 가운데 노슬비는 무속인으로 출연해 망자의 사인을 밝혀내며 'MZ무당'으로 화제를 모았다.
    OSEN

    이에 '뷰티풀너드'의 전경민이 '운명전쟁' 미션에 대해 묻자, 노슬비는 "현장에서 뭔가 추웠다. 대신할머니가 '사고사다'라고 말씀하셨다"라며 "망자가 유명하다고 들었지만 사진이 흐릿해 전혀 알 수 없었다. 밧줄 같은 이미지와 '사고'라는 단어가 보여 그대로 읽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동시에 '운명전쟁49'를 둘러싸고 조작 의혹도 있던 터. 정작 노슬비는 "제작진이 '주작'을 할 만큼 돈이 많지 않다. 현업 무당들이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려고 대본에 맞춰서 연기한다는 게 말이 되나. 49명 전부 입막음 돈을 줘도 그게 가능하겠나"라고 딱 잘라 말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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