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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손숙, 손녀 19禁 연기 다 봤다 "나도 배우지만 민망"…'브리저튼4' 하예린에 뿌듯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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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브리저튼' 시즌4 주연 하예린이 외할머니 손숙의 시청 소감을 듣고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한국인 최초 '브리저튼' 주인공이 된 배우 하예린이 출연했다.

    하예린은 영어 이름이 없이 '예린'으로 활동 중이라며 "배우 생활을 하니 더 자신있게 한국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게 좋은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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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그는 '브리저튼4'에서 자신이 연기한 소피의 목걸이가 한국이 주산지인 자수정 목걸이를 하고 다니고, 원작의 성도 한국식 성씨인 '백'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외조모인 손숙 또한 함께 '유퀴즈'에 출연해 손녀가 연기한 '브리저튼4' 시청 소감을 전했다.

    손숙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처음에 4회 나왔을 때 하루만에 다 봤다. 머리 아파 죽는 줄 알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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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이어 "얼마 뒤에 4회가 또 공개되지 않았나. 제가 눈이 안 좋아서 TV를 못 본다. 글씨도 안 보인다"고 고백했다. 손숙은 앞서 황반변성을 고백한 바 있다.

    손숙은 "TV 앞에 붙어 앉아서 연달아 봤더니 나중에는 허리도 아프더라. 정말 재밌게 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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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약간 야한 장면도 있다"는 발언을 한 손숙은 "그러니 괜히 민망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얼굴을 가린 하예린은 "할머니 그거 다 봤냐. 안 넘기셨나. 아 다 봤구나"라며 모든 장면을 다 봤다는 할머니의 고백에 웃음을 터뜨렸다.

    손숙은 "나도 배우인데, 아닌 척해봐도 민망하더라"라고 털어놨고, 하예린은 "부끄럽네"라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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