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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새신랑' 남창희가 결혼식 후 축의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라는 특집으로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남창희는 결혼식 관련 비하인드와 함께 최근 정체가 공개된 아내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축의금'에 대해 언급한 남창희는 평소 '절친'으로 잘 알려져있는 조세호를 언급하며 "제가 조세호 씨 결혼식에서 냈던 금액과 똑같이 (조세호가) 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조세호를 제외하고) 유재석 형님, 홍진경 누나, 이동욱 형님 등 가까운 분들이 다 많이 내주셨다. 받은 사랑은 계속 베풀도록 하겠다"라며 자신의 결혼식을 찾아준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남창희가 첫번째로 감사 인사를 전한 유재석은 연예계 '축의금 1위'로 자주 언급된다. 앞서 하하는 한 채널에 출연해 "재석이 형이 (결혼식에) 1000만 원을 내주셨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합을 맞춘 조세호 역시 "액수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재석이 형이 너무 많이 (축의금을) 해주셨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날 남창희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아내의 정체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아내는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타이틀을 얻은 배우 윤영경이다. 남창희는 아내에 대해 "(과거) 연기자로 활동했다가 지금은 홍보팀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붐은 "결혼 전에 미리 알려줄 수 있지 않나. 궁금해서 모바일 청첩장 보내달라고 했는데 사진 한 장 없더라"라며 아쉬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윤영경 씨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일부 누리꾼들의 '초호화 결혼식'이라는 이야기에 대해 남창희는 "마음이 불편했다. 나이 들어서 결혼하는 것 때문에 하객들을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예식장을 선택) 였다"라며 "신라호텔에서 할 생각은 없었는데, 견적을 비교해보니 비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선택했다"라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유재석 대단하다", "역시 미담이 끝이 없다" 등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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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HN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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