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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심경을 말했다.
지난 18일 신지는 개인 채널에 '남친이 결혼하지말자는데 상담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구독자의 사연을 받고 상담을 진행했다. 한 구독자는 내성적인 성격에 대한 고민으로 신지에게 물었다. 이에 신지는 "나도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까'에 대해 고민한다. 내 의도와는 다른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며 "좋은 말 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얻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후 신지는 '노웨딩'을 하고 싶다는 내용의 사연을 받았다. 그는 "나도 사실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했다. 그런데 쉽지 않다. 어르신들은 사람들 앞에서 내 자식이 결혼한다는 걸 공표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다"며 "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아도 하게 되는 상황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결혼정보회사의 통계를 전하며 "응답자 중 절반이 결혼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비용의 문제인 것 같다. 정찰제가 아니기 때문에 기본 비용 외에 추가 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그래서 웨딩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사실 나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추가되는 비용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냥 결혼식을 하지 말까'라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거의 사실혼 부부의 관계로 생각하고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후 신지는 "보증 인원을 높게 잡지 않는 게 좋다. 하객 수를 잘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촬영 기점으로 저희도 하객 수 정리하느라 고생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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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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