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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첼시가 유럽 최고 무대에서 참패를 당했지만 사령탑 교체는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암 로세니어(42)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18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2-8로 뒤진 첼시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무엇보다 1차전 2-5 패배와 비교해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한 로세니어 감독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19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 고위층은 여전히 감독 경질이나 교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토드 보엘리 공동 구단주는 직접 경기장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지켜봤지만 당장 경질 카드는 꺼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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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첼시 수뇌부가 지난 1월 체결한 6년 반 계약을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수단 역시 팬들과 외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리그에서도 6위(승점 48)에 그치고 있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4), 4위 아스톤 빌라(승점 51), 5위 리버풀(승점 49)와 피말리는 톱 4 경쟁 중이다.
현지 일부 매체들은 첼시가 4위 진입에 실패할 시 로세니어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첼시 구단이 약속한 6년 반의 장기 계약을 존중하고 있으며 여전히 로세니어 감독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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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니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수와 오류를 줄여 다시 본 궤도에 올려놓겠다"면서 "다음 에버튼전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무관 위기에 빠진 첼시의 남은 희망은 FA컵 우승이 유일하다. 첼시는 오는 4월 5일 포트 베일(3부리그)과 8강전을 치른다. 이변이 벗다면 준결승에 진출한 뒤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번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첼시 수뇌부의 현재 인내심이 진심인지 아닌지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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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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