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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볼넷이 사라졌다! 영점 잡은 1차 지명 좌완, 드디어 감잡았네...국민 유격수도 "준비 과정 순조롭다" 대만족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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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좌완 이승현이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이승현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뽐냈다. 총 투구수 76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46개.

    삼성은 NC를 9-4로 눌렀다. 르윈 디아즈, 전병우, 양우현은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화력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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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4회초 1사 1루 우월 동점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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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기자와 만난 이승현은 “생각한 대로 잘 이뤄졌고 올 시즌 새롭게 준비 중인 구종이 있는데 완성도를 더 높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4이닝 무사사구 투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볼넷 2개를 내준 게 전부였다.

    이에 이승현은 “비시즌 때 생각해온 게 계속 투구 폼이 바뀌는 것 같아서 최대한 일관된 투구 폼으로 던지려고 하다 보니 어느 정도 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속보다 커맨드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이승현은 이날 최고 스피드 145km까지 찍었다. 그는 “몸 상태가 좋아지고 날이 풀리면서 구속이 오르더라. 계획대로 잘 되고 있는데 정규 시즌에 잘하는 게 중요하니까 과정에 초점을 두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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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을 낮추는 게 이승현의 중요 과제 중 하나다. “너무 깊게 생각 안 하려고 한다. 최일언 코치님과 최형우 선배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을 잘 받아들여 하니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는 완주. 이승현은 “현재 페이스가 나쁘지 않은데 잘 유지해서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무엇보다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해마다 한 번씩 삐걱거리는데 올해는 안 아프고 완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진만 감독은 “좌완 이승현이 오늘도 실점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정규 시즌을 앞두고 선발 준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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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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