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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피오 에스포지토를 향한 아스널의 관심이 확인됐지만, 인터 밀란 잔류 가능성이 더 크다는 입장이 전해졌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에스포지토의 에이전트 마리오 지우프레디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아스널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계획은 명확하다. 그는 인터 밀란에서 행복하며, 향후 10년 동안 인터 밀란의 미래가 될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클럽을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에 매체는 "이 발언은 아스널의 영입 가능성에 사실상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에스포지토는 최근 산시로에서 2030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구단 내부에서도 '절대 매각 불가'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포지토는 2005년생 이탈리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유소년 시절 브레시아 칼초에서 성장한 뒤 인터 밀란 유스 팀에 합류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프로 무대에 데뷔했지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다시 브레시아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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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에 가까운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그는 전통적인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다. 뛰어난 헤더 능력과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바탕으로 득점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볼을 지켜내며 동료에게 연결하는 연계 플레이에서도 강점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는다.
또한 그는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고, 지난해 9월에는 A대표팀 데뷔에도 성공했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인터밀란도 선수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인터밀란의 주세페 마로타 회장은 역시 에스포지토에 대해 "우리는 그를 팔 생각이 없다. 우리는 선수 트레이딩을 주요 사업으로 삼는 구단이 아니다. 그는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선수이며, 우리는 그를 보물처럼 보호하고 있다. 이적 논의는 먼 미래의 일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큰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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