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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앳하트 "5세대 K팝의 심장 될래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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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버터플라이 도어스’로 컴백

    “들으면 들을수록 몰입도 높은 곡”

    연습만 하루 10시간… 팀워크 강화

    “장르 확장·대중성 두 토끼 잡을 것"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5세대 K팝의 심장이 되겠습니다.”

    이데일리

    앳하트(사진=타이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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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앳하트(AtHeart·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가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품고 돌아왔다. 지난해 8월 첫 EP ‘플롯 트위스트’로 강렬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면,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그 이상의 임팩트를 글로벌 가요계에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앳하트는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 ‘버터플라이 도어스’(Butterfly Door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앞서 공개한 ‘셧 업’(Shut Up)에 이어 또 다른 색깔을 꺼내 들며 ‘5세대 심장’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겠다는 포부다.

    ‘버터플라이 도어스’는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알앤비(R&B) 장르로,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멤버들은 이번 신곡을 ‘확신 이후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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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하트(사진=타이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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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하트 아린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셧 업’이 자신감과 확신을 보여준 곡이라면, ‘버터플라이 도어스’는 그 확신을 넘어 더 깊은 감정으로 나아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앳하트는 두 곡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셧 업’이 당돌하고 직관적인 매력을 강조했다면, ‘버터플라이 도어스’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서현은 “‘버터플라이 도어스’는 들을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는 곡”이라며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훨씬 풍성한 느낌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미치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가사와 표현에서는 더 자신감 있는 느낌을 담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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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하트(사진=타이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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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이후 첫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팀워크는 한층 단단해졌다. 봄은 “첫 활동에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고, 그만큼 성장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퍼포먼스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아린은 “‘셧 업’이 부드러운 멜로디와 대비되는 과감한 안무였다면, ‘버터플라이 도어스’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이어지는 유연한 동작이 특징”이라며 “곡마다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하루 최대 10시간에 달하는 연습도 소화했다. 봄은 “힘들 때도 있지만 멤버들이 서로를 끌어주고 북돋아주면서 버텼다”며 “한 명이 지치면 다른 멤버들이 채워주는 방식으로 팀워크를 다졌다”고 전했다.

    다국적 그룹이라는 점도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아린은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신뢰가 있으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했고, 나현은 “우리만의 방식으로 통하는 ‘앳하트만의 언어’가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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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하트(사진=타이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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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하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장르 확장’과 ‘대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잡겠다는 포부다. 봄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것이 팀의 강점”이라며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면서도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은 ‘5세대의 심장’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나현은 “심장은 중심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그 이름처럼 5세대 K팝의 중심이 되는 팀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봄은 “이번 컴백은 멤버들과 함께 피, 땀, 눈물을 쏟아 준비한 만큼, 앳하트만의 음악으로 많은 분들과 감정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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