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27일…두 대회에 3만명 참여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2~27일 진행된다.
전국체육대회는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35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양대 체육대회에는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모두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내년도 대회를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 친환경·안전·참여 중심의 '행복체전'으로 치를 계획이다.
특히 '전국체전 전용 스마트앱'을 도입해 실시간 경기 정보는 물론 도내 문화·관광 서비스를 손쉽게 안내받도록 할 방침이다.
대회 기간 '경기국제스포츠산업박람회'도 함께 열어 최신 스포츠산업 기술 트렌드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6년 만에 경기도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인 만큼 1천400만 도민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